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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짐 홈피에서 퍼온글임)
비행기를 타고 인천에서 출발해서 시카고 공항에 내리면 다같이 걸어가서 입국심사대로 옮긴다. 그런데 미국노무스키들 내국인은 창구를 여럿 열어두고 외국인 심사대는 몇명안되구 심사도 까다로워 어쩔땐 한시간도 기다린다. 입국심사대가 사실은 오른쪽으로 조금 더 가면 한군데가 더있다. 보통들 거길 몰라서 왼쪽에 모두 몰려있는데 벽을 하나지나 옆으로가면 심사대가 하나더있다. 줄서기전에 슬쩍 한번보고 거기도 심사를 하나 체크하는것도 좋을듯...일단 한국인이 나와서 심사할때 도와주지만 입국심사할땐 이것저것 여행목적이나 어느곳으로 갈건지 얼마나 오래 머무를것인지 자세히 묻는다. 그냥 편한 맘으로 대답하면 된다. 간혹 쓸데없이 긴 얘기를 해서 그 자리에서 도로 한국으로 송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여행비자로 들어가면서 애들이 학교엘 다닌다던지 관광비자면 그냥 여행한다고 하는게 가장 좋은 답변이다. 어쨌든 입국심사대를 거치면 짐을 찾고 짐속에 익히지않은 고기나 과일, 음식물이 있으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웬만하면 가져오지 않는것이 좋다. 미국 어느지역이던지 한국식료품점이 반드시 있고 김치도 다 맛있는 편이다. 세관에 음식물 신고하고 나서면 왼쪽으로 문이 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로컬로 옮겨타는 사람들의 짐을 연결해 부쳐주는 장소가 있다. 국내선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세관옆에 문으로 가도록하고 문을 나서자마자 왼쪽에 연결되어 있는 짐부치는곳에 짐을 옮겨가야한다. 처음 예약할때 국내선까지 보통 함께 예약하기때문에 특별한 수속은 필요없고 짐을 갖다주고 짐에 소독솜으로 처리하는것 보고선 그냥 오면 된다. 말안해도 어디로 가는지 짐에 다 써져 있어서 알아서 처리한다. 그리고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장소로 빠르게 이동...아랫층으로 내려가면 국내선 터미널로 옮겨타는 전철같은게 온다. 기다렸다 터미널 3으로 가서 다시 국내선 창구...아메리칸 에어라인이든 뭐든 그창구로 가서 발권한다. 만약 짐을 그냥 그리로 가져갔다면 거기서 다시 수속해서 부치면 된다. 그리고선 출발 게이트로 옮겨가서 타면 시골버스같은 비행기가 있고 대략 한시간에서 두시간사이에 목적지에 도착한다. 국내선으로 옮겨탈때 심사를 무지 까다롭게 한다. 노트북을 모두 다 철저히 검사하고 아이들에게 부모와 떨어져서 짐을 가르켜보게 한다던지 기분나쁠정도로 심하게 하는데 어쩔수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렌트할 차를 창구에 가서 찾고 차상태를 점검하라고 키를 주면 점검해보고 오케이하고 거기서 줄수 있는 모든 지도를 챙겨가지구 나오면 된다.
내가 여행갈때마다 이런 일기를 써놨으면 지금쯤은 많이 모였을텐데 아쉽다. 어쨌든 지금부터라도 써놔야지...담번에 시카고 오는 사람들은 나보단 조금 덜 힘들게 오면 좋겠으니까...
차를 찾은후엔 뭐 지도보고 가면 된다. 아까 말한것처럼 동서남북만 잘따지고...
내일은 시카고 다운타운 여행기 써야지...
* 함종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04 19:10)
* 함종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04 19:12)
비행기를 타고 인천에서 출발해서 시카고 공항에 내리면 다같이 걸어가서 입국심사대로 옮긴다. 그런데 미국노무스키들 내국인은 창구를 여럿 열어두고 외국인 심사대는 몇명안되구 심사도 까다로워 어쩔땐 한시간도 기다린다. 입국심사대가 사실은 오른쪽으로 조금 더 가면 한군데가 더있다. 보통들 거길 몰라서 왼쪽에 모두 몰려있는데 벽을 하나지나 옆으로가면 심사대가 하나더있다. 줄서기전에 슬쩍 한번보고 거기도 심사를 하나 체크하는것도 좋을듯...일단 한국인이 나와서 심사할때 도와주지만 입국심사할땐 이것저것 여행목적이나 어느곳으로 갈건지 얼마나 오래 머무를것인지 자세히 묻는다. 그냥 편한 맘으로 대답하면 된다. 간혹 쓸데없이 긴 얘기를 해서 그 자리에서 도로 한국으로 송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여행비자로 들어가면서 애들이 학교엘 다닌다던지 관광비자면 그냥 여행한다고 하는게 가장 좋은 답변이다. 어쨌든 입국심사대를 거치면 짐을 찾고 짐속에 익히지않은 고기나 과일, 음식물이 있으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웬만하면 가져오지 않는것이 좋다. 미국 어느지역이던지 한국식료품점이 반드시 있고 김치도 다 맛있는 편이다. 세관에 음식물 신고하고 나서면 왼쪽으로 문이 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로컬로 옮겨타는 사람들의 짐을 연결해 부쳐주는 장소가 있다. 국내선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세관옆에 문으로 가도록하고 문을 나서자마자 왼쪽에 연결되어 있는 짐부치는곳에 짐을 옮겨가야한다. 처음 예약할때 국내선까지 보통 함께 예약하기때문에 특별한 수속은 필요없고 짐을 갖다주고 짐에 소독솜으로 처리하는것 보고선 그냥 오면 된다. 말안해도 어디로 가는지 짐에 다 써져 있어서 알아서 처리한다. 그리고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장소로 빠르게 이동...아랫층으로 내려가면 국내선 터미널로 옮겨타는 전철같은게 온다. 기다렸다 터미널 3으로 가서 다시 국내선 창구...아메리칸 에어라인이든 뭐든 그창구로 가서 발권한다. 만약 짐을 그냥 그리로 가져갔다면 거기서 다시 수속해서 부치면 된다. 그리고선 출발 게이트로 옮겨가서 타면 시골버스같은 비행기가 있고 대략 한시간에서 두시간사이에 목적지에 도착한다. 국내선으로 옮겨탈때 심사를 무지 까다롭게 한다. 노트북을 모두 다 철저히 검사하고 아이들에게 부모와 떨어져서 짐을 가르켜보게 한다던지 기분나쁠정도로 심하게 하는데 어쩔수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렌트할 차를 창구에 가서 찾고 차상태를 점검하라고 키를 주면 점검해보고 오케이하고 거기서 줄수 있는 모든 지도를 챙겨가지구 나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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