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은 아이에서 시작됐다.

아이였을 때의 좋은 영성들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 좋은 것들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세월이 흐르고 어른이 되면 어른다움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그 어른다움이란 본래 가졌던 그 좋은 영성들을 회복하는 것이 아닐까?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긍정적인 면에서 '어린 아이됨'의 영성은 어떤 것들이었을까?

허버트 앤더슨 씨의 설명을 인용해본다.

첫번째는 연약함이다. 이 연약함을 통해서 다른 존재와 관계를 맺게 된다.

두번째는 열려있음이다. 이 영성으로 신뢰를 쌓아간다.

세번째는 즉각성이다. 아이들은 지체없이 순종한다.

네번째는 필요성이다. 다른 존재를 필요로 한다.

 

이런 영성을 가진 자들이 진정 하늘나라의 의미를 알게 되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