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하늘은

잠자리 날개같이 가볍습니다.

 

옥수수가 소매내린

샴페인-어바나 지역에서

학원도시목회자 컨퍼런스(Campus Town pastor's Annual Conference)가

열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곳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이제 낙엽이 하나 둘 땅에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땅에 떨어진 낙엽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생명은 길지 않다."

 

우리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을 ...”

 

이런 계절적인 거룩한 도전을 받으면서

이번에 좋은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선배목사님의 도움으로 총회의 지원과

샴페인-어바나 한인교회의 지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에게

좋은 공부가 되기를 바라며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09년 9월 28일

학원도시목회연구회 회장 함종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