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24
동역자님들 안녕하세요 ^_^
오랫만에 글 남겨요
MM2010은 변함없는 주님의 은혜로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다르항이라는, 울란바토르에서 4 시간 떨어진 도시에서
교회 아이들 교육사역, 교회 텃밭 일구고 교회뜰 벽돌을 나르는
노동사역을 했습니다. 후레대 사역과는 또 다른, 순박하고 순전한
다르항의 주님의 자녀들과 함께 교제하고 일하며 영혼의 교류를
느꼈습니다. 또한 선교팀원들끼리 더 친해지고 단합하는 계기가되는
2박 3일이었습니다. 기도해주신 동역자분들 다 감사합니다!
다녀와서는 계속 교육사역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면담을 하며 학생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믿는
학생들에게는 함께 기도해주며 동역의 길을 갔습니다.
두번째 주쯤 되니까 슬슬 몸이 아파오고 마음이 느슨해져가는게
보였었는데요. 그때에 또 마음을 돌이켜 기도의 자리로, 나눔과 셰어링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소그룹으로, 큰 그룹으로 기도제목을 나누며
우리를 하나로 묶으시고 이끄시며 주관하시는 주님을 영의 눈으로
보고, 영의 귀로 듣고, 영의 마음으로 묵상했습니다.
이제 전반기팀 교육사역은 이틀 남았습니다.
금요일부터는 후반기팀과 함께하는 3일간의 일정이 있습니다.
기도로 동역해주셔서 감사하고, 계속 기도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울란바토르에서, 수현드림
